기사최종편집일 2024-11-19 0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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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하하, '토토가' 채팅방 공개 "김정남이 이본 꼬여"

기사입력 2015.01.24 18:49 / 기사수정 2015.01.24 18:49



▲ 무한도전
 
[엑스포츠뉴스=이이진 기자] '무한도전' 가수 하하가 터보 출신 김정남을 언급했다.

24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정형돈, 하하가 펼치는 '나는 액션 배우다' 특집이 전파를 탔다.
 
이날 멤버들은 순간 최고 시청률 35.9%를 기록한 '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토토가)' 특집에 대해 언급했다. 유재석은 "요즘에도 이런 시청률을 볼 수 있는 거냐"라며 감탄했다.
 
또 하하는 "('토토가' 출연자들끼리) 단체 채팅방이 있다. 정남이 형이 본이 누나를 꼬이는 느낌이 난다"라고 폭로했다.
 
이어 하하는 이재훈과 이본, 김정남이 나눈 대화를 공개했다. 특히 이재훈과 이본의 대화에 끼어드는 김정남의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무한도전' 하하, 유재석, 정준하, 박명수, 정형돈 ⓒ MBC 방송화면]

이이진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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