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1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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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중심' 소나무, 깜찍 외모vs힙합 카리스마 '반전'

기사입력 2015.01.24 16:21 / 기사수정 2015.01.24 16:21



▲ 음악중심
 
[엑스포츠뉴스=이이진 기자] '음악중심' 걸그룹 소나무가 파워풀한 걸스 힙합 무대를 선보였다.

소나무는 24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 출연해 데뷔곡 '데자뷰'를 열창했다.
 
이날 소나무는 개성 넘치는 힙합 패션으로 등장해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특히 소나무는 청순한 외모와 달리 파워풀한 댄스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반전 매력을 뽐냈다.
 
소나무의 데뷔곡 '데자뷰'는 강렬한 힙합 사운드의 트랙으로 '처음 만난 상대지만 어디선가 마주쳤던 것만 같이 자꾸 끌리는 운명적인 사랑'을 풀어쓴 가사가 인상적이다.
 
한편 이날 '음악중심'에는 정용화, 다비치, 리지, 종현, 매드클라운, 노을, 나인뮤지스, 비투비, 에디킴, 유키스, 나비, 앤씨아, 여자친구, 소나무, 포텐, 원펀치, 루커스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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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음악중심' 소나무 ⓒ MBC 방송화면]

이이진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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