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악중심
[엑스포츠뉴스=이이진 기자] '음악중심' 그룹 원펀치가 화려한 데뷔 무대를 꾸몄다.
원펀치는 24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 출연해 데뷔곡 '돌려놔'를 열창했다.
이날 원펀치는 8090 시대의 올드스쿨 감성이 느껴지는 힙합 패션으로 등장했다. 특히 원펀치는 파워풀한 댄스 퍼포먼스와 신인답지 않은 안정적인 무대매너로 가요계 도전장을 내밀었다.
원펀치의 데뷔곡 '돌려놔'는 8090 시대의 펑키한 느낌을 차용한 레트로 힙합 댄스 곡으로 올드스쿨 감성이 엿보인다.
한편 이날 '음악중심'에는 정용화, 다비치, 리지, 종현, 매드클라운, 노을, 나인뮤지스, BTOB, 에디킴, 유키스, 나비, 앤씨아, 여자친구, 소나무, 포텐, 원펀치, 루커스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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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음악중심' 원펀치 ⓒ MBC 방송화면]
이이진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