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상하이(중국), 장지영 통신원] 걸그룹 소녀시대 전 멤버 제시카가 중국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제시카는 24일 자신의 웨이보에 "청도, 지금 만나러 갑니다. 난징은 다음 차례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3분할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시카는 손가락으로 카메라를 가리키며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다른 사진 속에는 옅은 미소와 볼에 바람을 넣는 모습이 담겨 있다. 제시카의 화사한 얼굴이 눈길을 사로 잡는다.
한편 제시카는 소녀시대 탈퇴 후 패션 브랜드를 론칭하며 수석 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있다.
장지영 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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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시카 ⓒ 제시카 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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