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자기야'가 '해피투게더'를 제치고 목요일 예능프로그램 1위를 유지했다.
23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SBS '자기야-백년손님'은 8.3%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주 방송분(8.1%)보다 0.2%P 상승한 수치다.
이날 '자기야'에는 박지헌 부부가 출연해 4남매를 낳은 비결 등을 털어놓았다.
비슷한 시간대에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는 8.1%, MBC 특선영화 '깡철이'는 2.7%로 집계됐다.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사진= 자기야 ⓒ S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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