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9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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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츠포토] 우승연, 내볼 건들지마...

기사입력 2007.11.03 07:14 / 기사수정 2007.11.03 07:14

한명석 기자
    


[엑스포츠뉴스 = 안양 실내, 한명석 기자] 28일 저녁 안양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7-2008 SK텔레콤 T 프로농구 안양 KT&G와 서울 삼성과의 경기에서 삼성 우승연 선수가 KT&G 은희석 와 함께 리바운드 볼을 잡기 위해 점프하고 있다.

한명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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