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7-08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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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 김구라 "김무성 수첩 파문, 강용석과 바로 문자"

기사입력 2015.01.22 23:33 / 기사수정 2015.01.22 23:33



▲ 썰전
 
[엑스포츠뉴스=이이진 기자] '썰전' 방송인 김구라가 김무성 대표 수첩 파문을 언급했다.

22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썰전'에서는 김구라, 강용석, 이철희가 출연해 김무성 대표 수첩 파문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김구라는 '정윤회 문건'의 배후 논란을 언급하기 전 "이 뉴스를 보고 강 변호사님에게 문자를 보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김구라는 "'K하고 Y가 누구냐'라고 물었다. (강용석이) 유승민, 김무성이라고 바로 알려주더라"라고 설명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썰전' 김구라, 강용석, 이철희 ⓒ JTBC 방송화면]

이이진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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