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김경민 기자] 할리우드 스타 킴 카다시안이 한뼘 비키니를 공개했다.
킴 카다시안은 최근 자신의 SNS 인스타그램에 민망할 정도로 높은 수위의 비키니 사진 3장을 공개했다.
카다시안은 사진과 함께 "카니예가 선물한 퍼키니(퍼 비키니)"라면서 남편이자 톱스타인 카니예 웨스트가 선물한 것임을 강조했다.
사진 속 카다시안의 모습은 그야말로 '누드'에 가깝다. 가릴 곳만 겨우 가린 그녀의 모습에 대해 현지 네티즌들 또한 '수위가 지나치다'며 놀라움을 표하고 있다.
리얼리티쇼에 출연에 스타덤에 오른 카다시안은 수 차례 높은 수위의 사진을 자신의 SNS를 통해서 공개하고 있다.
[사진 = 킴 카다시안 인스타그램]
김경민 기자
fender@xportsnews.com
김경민 기자 fend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