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2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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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박준우·이원일 합류, 8인 셰프 경쟁 시작

기사입력 2015.01.19 23:20 / 기사수정 2015.01.19 23:20

정혜연 기자


▲ 냉장고를 부탁해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냉장고를 부탁해' 새로운 셰프 박준우와 이원일이 합류했다.

19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푸드 칼럼리스트로 박준우와 한식 연구가 이원일이 새로운 셰프로 합류해 8인 셰프의 치열한 경쟁을 예고했다.

이날 박준우의 출연에 김풍과 최현석은 친분을 드러내며 서로 자신이 방송에 추천했다고 언급했으나 박준우는 "나만 잘하면 되는 거 아니냐"고 받아쳤다.

또한 박준우는 김풍과 최현석이 나란히 별 2개를 차지한 것을 보고 "어떻게 이 두분의 레벨이 같냐. 이건 사람이 미생물에 썩힌 격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냉장고를 부탁해 ⓒ JTBC 방송화면]

정혜연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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