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9 0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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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모·김현정·김성수·이본, '라스' 토토가 특집 출격

기사입력 2015.01.19 10:14 / 기사수정 2015.01.19 10:14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토.토.가' 멤버들이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격한다.

19일 MBC 관계자에 따르면 MBC '무한도전-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에 출연한 가수 김건모와 김현정, 김성수, 이본이 21일 '라디오스타' 녹화에 참여한다. 

네 사람은 '무한도전' 박명수·정준하가 특별기획전에서 내놓은 아이템이자 1세대 아이돌부터 솔로 가수들까지 20세기 뮤지션들의 무대를 담은 '토.토.가'에 출연해 화제를 낳았다. 김건모, 김현정, 김성수는 가수로, 이본은 MC로 활약했다.

'토.토.가'는 방송 후 시청률 22.2%를 기록했고, 가수들은 각종 음원 차트를 휩쓸며 인기를 끌었다. 이들이 누렸던 90년대 전성기 시절과 공백기, '토토가' 출연 후 달라진 점 등 재밌는 에피소드를 들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28일 오후 11시 15분 방송될 예정이다.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사진=ⓒ MBC, 엑스포츠뉴스DB]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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