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30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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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효과' 박지윤 "야한 꿈 많이 꾼다…깨기 싫어"

기사입력 2015.01.17 00:24 / 기사수정 2015.01.17 00:24

이희연 기자



[엑스포츠뉴스=이희연 기자] '나비효과' 박지윤이 야한 꿈을 많이 꾼다고 밝혔다.

16일 방송된 KBS2TV '나비효과'에서는 박지윤이 야한 꿈을 자주 꾼다고 밝히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지윤은 "야한 꿈을 꾸는가"라는 질문에 "야한 꿈이 나이라 로맨틱한 꿈을 많이 꾼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사실 엎드려서 자는 버릇이 있다"라고 말하며 당황스러워 했다. 앞서 출연진들은 엎드려서 자면 성욕이 증가해 야한 꿈을 꾼다는 연구 결과에 대해 얘기 했던 것.

그러자 이휘재는 "그게 야한 꿈이다. 포장하지 말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박지윤은 "가끔 깨기 싫을 때가 있다"라고 솔직하게 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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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나비효과' 박지윤 ⓒ KBS2TV 방송화면 캡처]



이희연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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