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2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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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투하트' 김기방, 경찰서 등장 '범인인 듯 범인 아닌 비주얼'

기사입력 2015.01.16 10:09 / 기사수정 2015.01.16 10:09

박소현 기자


[엑스포츠뉴스=박소현 기자] 배우 김기방이 범인을 방불케하는 남다른 비주얼로 눈길을 끌었다.

김기방의 소속사 가족액터스는 16일 tvN 금토드라마 '하트투하트' 촬영장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김기방은 경찰서 사무실에 앉아 형사 업무를 수행하느라 바쁜 모습. 언뜻 보면 형사가 아니라 진술서를 쓰는 범인처럼 보이는 '막강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 

'하트투하트'에서 김기방은 걸그룹 마니아인 '삼촌 팬' 강력계 형사로 등장해 맛깔난 감초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한편 '하트투하트'는 매주 금, 토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하트투하트' 김기방 ⓒ 가족액터스]
 

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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