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상현 메이비
[엑스포츠뉴스=정희서 기자] 배우 윤상현과 가수 메이비 커플이 웨딩화보 촬영을 위해 하와이로 떠났다.
윤상현과 메이비는 지난 14일 저녁 비행 편으로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하와이로 출국했다.
이미 방송에서 수차례 둘의 사이를 언급한 윤상현, 메이비는 이날 나란히 공항에 모습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상현·메이비는 선남선녀 커플답게 자연스러운 공항패션을 연출하며 뛰어난 패션 감각을 보여줬다.
한편 윤상현·메이비 커플은 지난해 4월 소개팅으로 인연을 맺고 그해 7월부터 연인으로 발전했다. 두 사람은 다음달 8일 웨딩마치를 올릴 예정이다.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
[사진 = 윤상현 메이비 ⓒ 보이스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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