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그룹 비스트 양요섭이 골든디스크 출국 기념 셀카를 공개했다.
양요섭은 13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다녀오겠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양요섭은 붉은 비니 모자를 쓴 채 카레라를 응시하며 동안 외모를 뽐내고 있다. 양요섭의 모습 뒤로 기내식을 먹고 있는 손동운의 먹방이 눈길을 끈다.
비스트는 14일과 15일 중국 베이징 완스다중신에 서 열리는 '제29회 골든디스크 시상식' 참석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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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양요섭 ⓒ 양요섭 트위터]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