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배우 최강희가 짤막한 글을 올리며 근황을 전했다.
최강희는 14일 자신의 트위터에 "언제나 내가 해야 할 일. 할수 있는 최고의 일. 최선을 다하고 기뻐하기"라고 적었다.
그는 9일 첫 방송한 tvN 새 금토드라마 '하트투하트'에서 대인기피성 안면홍조녀 차홍도 역으로 출연하고 있다.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사진 = 최강희 ⓒ 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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