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그룹 쥬얼리 출신 김예원이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근황을 전했다.
김예원은 13일 자신의 트위터에 "꺄하. 좋은 하루 보내세요"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이 사진 속에서 김예원은 털모자를 쓰고 손을 살며시 들고 있다. 특히 그는 입술을 살며시 내밀며 카메라를 응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예원은 MBC '무한도전-토토가' 특집에 출연해 미리 생각한 듯한 '로봇 멘트'로 웃음을 줬다. 그가 활동하던 쥬얼리는 최근 해체를 발표했다.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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