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8 0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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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노키오’ 이유비, 뽀얀 피부+깜찍 표정

기사입력 2015.01.13 15:54 / 기사수정 2015.01.13 15:54

임지연 기자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배우 이유비(24)가 깜찍한 셀카를 공개했다. 

이유비는 13일 자신의 인스카그램을 통해 "티셔츠 예쁘죠. '피노키오' 쫑파티 때 입고 가려고 샀는데 못 참고 맨날 입어요. 하. 빨리 빨아야지 3일 뒤니까”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해당 사진에는 피노키오 티셔츠를 입은 이유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화장기 없는 뽀얀 피부에 깜찍한 표정이 보는 남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한편 이유비는 현재 방영 중인 SBS 수목드라마 '피노키오'에서 엉뚱 발랄한 기자 윤유래를 연기 중이다. 피노키오는 14일 밤 18~19회가 연속 방송되며 15일 20회를 끝으로 막을 내린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이유비 ⓒ 인스타그램] 

임지연 기자 jylim@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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