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활의달인 설렁탕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설렁탕의 달인이 출연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날 '생활의 달인'에서는 인천 변두리 마을 식당에 해장국과 설렁탕 단 두 가지 메뉴로 장사를 하는 음식점이 소개됐다.
이 음식점은 단촐한 메뉴에도 사람들의 입소문에 매일 같이 가게 안은 사람들로 붐볐다.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는 메뉴는 설렁탕. 달인은 그 진국의 맛 얻기 위해 50년의 세월이 걸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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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생활의달인 설렁탕 ⓒ SBS]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