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조재용 기자] 가수 헨리의 깜찍한 일상이 포착됐다.
12일 헨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꽃을 든 남자 헨리"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헨리는 해바라기를 들고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헨리의 깜찍한 모습이 보는 이로 하여금 미소 짓게 한다.
한편 헨리는 오는 9일 방송되는 Mnet 드라마 '칠전팔기 구해라'에서 첸타오 역을 맡아 출연한다.
조재용 기자 jaeyong2419@xportsnews.com
[사진= 헨리 ⓒ 헨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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