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 다비치 컴백 앞두고 "헝가리서 뮤비 촬영"

▲ 다비치 강민경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다비치 컴백 소식과 함께 강민경의 근황 사진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8일 강민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세체니 다리 위 뮤비 촬영 중. 1월 21일 다비치 컴백"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에는 헝가리 부다페스트 세체니에서 촬영을 하고 있는 강민경의 모습이 담겨 있다. 청순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는 강민경의 모습이 화보를 연상시킨다.

다비치는 오는 21일 미니앨범을 발표하며 소속사 이적 후 첫 공식 음악활동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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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다비치 강민경 ⓒ 강민경 인스타그램]

정혜연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