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후의 명곡
[엑스포츠뉴스=민하나 기자] '불후의 명곡'에서 가수 정동하가 열정적인 무대를 펼쳤다.
정동하는 10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 작곡가 김영광 특집에 출연해 폭발적인 가창력을 선보였다.
이날 '불후의 명곡'에서 정동하는 "김영광 작곡가 노래 중에 어렸을 때부터 좋아했던 노래가 있다"며 들고양이의 '마음 약해서'를 선곡했다,
이어 정동하는 "락킹하고 신나는 무대를 준비했다"라며 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그는 파워풀한 에너지를 발산하며 객석의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후 정동하의 무대는 명곡판정단으로부터 407표를 받아 이현을 누르고 새로운 1승을 차지했다.
한편 이날 '불후의 명곡'에는 김경호, 적우, 마마무, 홍경민, 정동하, 이현, 손승연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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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불후의 명곡' 정동하 ⓒ KBS 2TV 방송화면]
민하나 기자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