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트투하트' 첫 방송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tvN 새 금토드라마 '하트투하트' 첫 방송에 누리꾼 관심이 뜨겁다.
9일 첫 방송된 tvN 새 금토드라마 '하트투하트'에서는 고이석(천정명 분)과 차홍도(최강희)의 만남과 고이석의 위기 그리고 고세로(안소희), 장두수(이재윤)가 첫 등장이 그려졌다.
'하트투하트' 첫 방송에서는 고이석과 차홍도의 서로 다른 인생곡선을 보여주는 동시에 두 사람 모두 마음의 상처를 가지고 있는 것을 풀어냈다. 이들이 내면에 가진 상처를 어떤 식으로 보듬어가며 사랑을 키워갈지 관심이 모아진다.
'하트투하트' 첫 방송에 누리꾼들은 "'하트투하트' 최강희 캐릭터 마음에 들어요", "'하트투하트' 스토리 더 진행되면 재미있을 듯", "'하트투하트' 배경음악 좋아요", "'하트투하트' 그럭저럭 봣어요", "'하트투하트' 연출이 좋았어요", "'하트투하트' 아기자기하고 신선한 느낌", "'하트투하트' 2회도 볼 것 같아요", "'하트투하트' 다음화부터 본격적으로 재밌을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하트투하트'는 주목 받아야 사는 정신과 의사 고이석과 대인기피성 안면홍조녀 차홍도의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매주 금, 토요일 오후 8시 4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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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하트투하트' 방송화면 ⓒ tvN]
정혜연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