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4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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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투하트' 최강희, 천정명 목숨 구할까

기사입력 2015.01.09 21:40 / 기사수정 2015.01.09 21:40



▲ 하트투하트    
  
[엑스포츠뉴스=이이진 기자] '하트투하트' 최강희가 천정명의 자살 현장을 목격했다.

9일 첫 방송된 tvN 새 금토드라마 '하트투하트' 1회에서는 고이석(천정명 분)과 차홍도(최강희)가 재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고이석은 살해 용의자로 지목되자 자살을 결심했다. 고이석은 넥타이를 이용해 목을 맸고, 이때 경찰서에서 한 통의 전화가 걸려왔다.

담담 형사는 의식을 회복한 피해자가 스스로 자해를 했다고 진술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그러나 고이석은 발이 미끄러진 탓에 목을 매단 상황이 됐다.

같은 시각 휴대전화를 찾기 위해 병원을 찾은 차홍도가 고이석을 발견했고, 앞으로 두 사람이 어떤 관계로 발전할지 관심이 모아졌다.

한편 새 금토드라마 '하트투하트'는 '주목받아야 사는' 정신과 의사 고이석과 '주목받으면 죽는' 대인기피성 안면홍조를 지닌 여자 차홍도의 멘탈 치유 로맨스 드라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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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하트투하트' 천정명, 최강희 ⓒ tvN 방송화면]

이이진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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