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0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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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투하트' 최강희, 가사도우미 할머니 변신 '강렬 첫 등장'

기사입력 1970.01.01 09:00 / 기사수정 2015.01.09 21:27



▲ 하트투하트       

[엑스포츠뉴스=이이진 기자] '하트투하트' 최강희가 노인 분장을 하고 등장했다.

9일 첫 방송된 tvN 새 금토드라마 '하트투하트' 1회에서는 차홍도(최강희 분)가 할머니 분장을 하고 가사도우미 면접을 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고상규(주현)의 집에서는 일주일간 대타로 일할 가사도우미를 구했다. 차홍도는 할머니 분장을 한 오영래 신분으로 면접을 보러 갔다.

특히 차홍도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완벽하게 오영래로 변신했다. 또 맛깔나는 음식 솜씨를 자랑했고, 우연한 계기로 고상규의 눈에 들어 출근이 확정됐다.

한편 새 금토드라마 '하트투하트'는 '주목 받아야 사는' 정신과 의사 고이석과 '주목 받으면 죽는' 대인기피성 안면홍조를 지닌 여자 차홍도의 멘탈 치유 로맨스 드라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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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하트투하트' 최강희 ⓒ tvN 하트투하트  방송화면]

이이진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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