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오는 21일 미니앨범으로 컴백을 앞둔 다비치가 SNS를 통해 '침대 셀카'를 공개해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강민경과 이해리는 9일 각자의 인스타그램, 트위터를 통해 잠들기 전 침대 위에서 '청순 셀카'를 공개, 매혹적인 포즈로 팬들을 설레게 했다. 순백의 투명한 피부가 돋보이는 강민경은 "드디어 앨범 마스터링을 끝내고 들어왔다. 빨리 들려주고 싶다"며 새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감추지 않았다. 이해리 또한 "노래 빨리 들려주고 싶어서 발 동동"이라며 귀여운 포즈로 소속사 이적 후 21일 처음으로 공개될 새로운 음악에 대해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한편, 지난 7일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촬영한 앨범 자켓과 화보집을 공개하며 업그레이드 된 비주얼과 패션으로 화제를 모았던 다비치는 오는 21일 새로운 미니앨범으로 공식 음악 행보를 시작할 예정이다.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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