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조재용 기자] '피노키오' 박신혜와 김영광의 모습이 포착됐다.
8일 박신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피노키오' 서범조, 최인하 자꾸 안순경을 부각하는 이유가 뭡니까. 들기 2인조 관절환자들 입꼬리가 씰룩씰룩. 요즘 나한테 쌀쌀맞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신혜와 김영광은 나란히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두 사람의 훈훈한 미소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박신혜와 김영광이 출연하고 있는 SBS '피노키오'는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조재용 기자 jaeyong2419@xportsnews.com
[사진= 박신혜-김영광 ⓒ 박신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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