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1.08 16:44 / 기사수정 2015.01.08 16:44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배우 진이한과 이정현이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진이한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떴다 패밀리 시계 준희, 끝순씨, 동석이'라는 글과 함께 SBS 주말드라마 '떴다! 패밀리'의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떴다! 패밀리'에 출연하고 있는 이정현과 진이한, 박원숙의 단란한 모습이 담겼다.
세 사람은 서로 머리를 맞댄 채 장난기 가득한 얼굴로 팀워크를 자랑했다.
진이한은 정장 차림에 말끔한 모습을 하고 있다. 극중 백수인 동석과는 상반된 매력이다.
‘떴다! 패밀리’에는 이정현, 진이한, 오상진, 박원숙, 이휘향, 박준규, 백지원, 최종훈, 안혜경, 걸스데이 소진, 빅스 엔, 한민채, 최정원, 줄리안 등이 출연하고 있다.
‘떴다! 패밀리’ 3회는 10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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