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2015년의 포문을 여는 걸그룹으로 주목 받고 있는 소나무(SONAMOO) 나현의 자체발광 사진이 공개됐다.
지난 4일 자신의 트위터(@SONAMOO_Nahyun)를 통해 새로운 사진을 올린 나현은 "우와, 소나무 첫 무대가 끝났습니다. 너무 너무 재미있었고, 팬분들 봐서 힘이 엄청나게 나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타이틀 곡 'Deja Vu(데자뷰)'로 무대 위에서 파워풀한 군무를 뽐냈던 나현은 사진에서 길게 웨이브 진 헤어스타일로 사뭇 상반된 매력을 발산해다.
한편, 지난 29일 첫 데뷔 쇼케이스 후 공중파 3사 데뷔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소나무는 데자뷰'로 활동하고 있다.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사진 = 나현 ⓒ 나현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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