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가 2015년 을미년 새해를 맞아 대중문화 및 연예 콘텐츠를 대폭 강화합니다.
연예계에 대한 궁금점과 독특한 면을 짚어주는
'엔터 인사이드', 독자들이 궁금해할 만한 키워드를 정해 연예인과 인터뷰하는
'色다른 이야기'. 지난 한 주간 화제가 된 인물의 사연을 깊이있게 들여다보는
'Weekly★' 등의 코너를 신설했습니다.
또한 호평이나 혹평을 받는 TV프로그램, 널리 알려지지 않았으나 매니아들 사이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프로그램들을 분석하고 리뷰하는
'TV보고서'도 1주일에 한번 게재됩니다.
이밖에도 전날의 TV드라마와 예능프로그램을 리뷰한
'前일夜화', 발표된 신곡 가운데 화제가 되고 있는 곡을 다각적인 측면에서 소개하는
'주크박스' 코너도 변함없이 여러분을 찾아갈 것입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리며, 엑스포츠뉴스는 앞으로도 더 새롭고 신선하고 알찬 콘텐츠를 개발해 성원에 보답하도록 하겠습니다.
김경민 기자 fend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