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9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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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송지효 문채원, 돌연변이 몬스터 등장에 '패닉'

기사입력 2015.01.04 19:25 / 기사수정 2015.01.04 19:25

임수진 기자
 

▲런닝맨 이승기 문채원 송지효
 
[엑스포츠뉴스=임수진 기자] '런닝맨' 돌연변이 몬스터가 등장해 멤버들을 혼란에 빠뜨렸다.
 
4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신년 특집 연애남녀 편으로 이승기, 문채원이 출연했다.
 
이날 '런닝맨'에서 세 팀은 백신을 찾아 헤맸고 송지효와 김종국이 백신을 찾기 위해 건물을 돌아다니던 중 정체 불명의 사내가 등장했다.
 
검은 옷을 입고 나타난 남자는 단 번에 김종국을 제압했다. 능력자 김종국은 정체불명의 남자에게 아웃됐고 멤버들은 갑작스러운 김종국의 아웃에 패닉 상태에 빠졌다.
 
김종국을 아웃 시킨 사람은 돌연변이 몬스터. 몬스터는 만나는 멤버마다 아웃 시키기 시작했다.
 
김종국의 아웃을 직접 목격한 송지효는 공포에 떨며 비명을 질렀고 같은 팀인 개리와 하하 모두가 아웃되자 문채원은 "나 혼자 남았는데 어떡하냐"며 울상을 지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런닝맨 송지효 ⓒ SBS 런닝맨 방송화면]
 

임수진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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