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박소현 기자] 솔로로 변신하는 샤이니 종현이 팬들과 함께 쇼케이스를 연다.
4일 SM엔터테인먼트는 "오는 8일 오후 7시 서울 삼성동 복합문화공간 에스엠타운 코엑스 아티움에서 첫 솔로 앨범 발매 기념 쇼케이스 'BASE of JONGHYUN'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종현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쇼케이스 무대에 팬들을 특별히 초대한다. 이번 쇼케이스에서 그는 라이브로 신곡들을 최초 공개한다. 또 앨범과 관련된 다채로운 이야기도 나눌 예정이다.
샤이니에서 두번째로 솔로 앨범을 내놓는 종현은 이번 앨범에서 윤하, 휘성 등 다양한 뮤지션들과 함께 작업했다.
종현의 첫 미니앨범 'BASE'는 오는 12일 발매된다.
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 샤이니 종현 ⓒ S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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