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0 0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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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엄정화, 역시 한국의 마돈나…유재석 V맨 변신

기사입력 2015.01.03 19:25 / 기사수정 2015.01.03 19:25



▲ 무한도전
 
[엑스포츠뉴스=이이진 기자] 가수 엄정화와 방송인 유재석이 합동 무대를 꾸몄다.

3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90년대 스타들과의 특별한 재회를 담은 '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토토가)' 특집 마지막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엄정화는 '초대'로 오프닝을 열며 어깨 라인이 드러난 블랙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또 엄정화는 은밀한 곡 분위기에 맞춰 도발적인 매력을 마음껏 발산했다.
 
이어 엄정화는 '포이즌'으로 분위기를 반전시키며 댄스 여왕의 면모를 뽐냈다. 또 당시 V맨으로 활약했던 김종민을 대신해 유재석이 깜짝 등장해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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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무한도전' 엄정화 ⓒ MBC 방송화면]

이이진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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