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뮤직뱅크
[엑스포츠뉴스=이이진 기자] 그룹 엑소가 '뮤직뱅크' 1위에 올랐다.
2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는 엑소 '디셈버 2014'가 에이핑크 'LUV'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방송에 불참한 엑소가 1위 수상자로 호명되자 MC 보라는 "엑소 축하드린다. 트로피는 저희가 잘 전달해드리도록 하겠다"라며 대리수했다.
한편 이날 '뮤직뱅크'에는 에이핑크, 비투비, 헬로비너스, EXID, 러블리즈, 앤씨아, 태진아, 와썹, 투빅, 소나무, 플래쉬, 포텐, 아토믹키즈, 칠학년일반, 디홀릭, 후니용이, 신미래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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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뮤직뱅크' 엑소 1위 ⓒ KBS 방송화면]
이이진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