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4.12.29 10:08 / 기사수정 2014.12.29 10:08
앞서 데님 콘셉트로 진행된 컴백곡 ‘끈적끈적’의 재킷 사진에서 헬로비너스는 평균 신장 170cm의 날씬한 몸매를 과시한 바 있다. 앨범 활동 중에도 섹시하면서도 건강한 이미지로 발산한 것이 브랜드의 모델로 이어지는 계기가 됐다.
브랜드 관계자는 "뛰어난 보디 비율로 남다른 데님 핏을 보여주는 헬로비너스는 특유의 밝고 섹시한 이미지가 트렌디하고 실용적인 감성 스타일을 추구하는 겟유즈드와 잘 맞아떨어져 모델로 결정하게 됐다" 고 밝혔다.
헬로비너스는 '끈적끈적' 활동을 마친 직후 휴식 없이 새로운 디지털 싱글로 팬들을 찾아간다.
지난 24일 신곡 '위글위글'의 파격적인 19금 티저를 전격 공개한 헬로비너스는 내년 1월 초 '위글위글'의 음원 발표와 더불어 본격적인 대세 굳히기에 나설 계획이다.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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