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소녀시대 서현·쥬얼리 예원, SES·쿨 합류 '아이돌 파워'

▲ 무한도전
 
[엑스포츠뉴스=이이진 기자] 소녀시대 서현과 쥬얼리 김예원이 출연했다.

27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90년대 히트가수가 총출동한 '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토토가)' 특집이 전파를 탔다.
 
이날 유재석은 "유진 양이 출산 준비 때문에 못 나오셔서 서현 양이 대신 나오셨다"라며 서현의 SES 합류 소식을 전했다.
 
바다는 "어제 유진이랑 (메신저) 단체방에서 대화를 나눴다. 자기 마음은 같이 있다고 서현 씨한테 파이팅이라고 전해달라고 하더라"라고 전했다.

또 김예원은 미국에 있는 쿨의 유리를 대신해 이재훈, 김성수와 팀을 이뤘다. 이재훈은 "우리 제법 잘 어울리지 않냐"라며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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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진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