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티서 산타, 앙증맞은 의상..누리꾼 "미모 장난 아냐"

▲ 태티서 산타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태티서 산타 변신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소녀시대 태티서 멤버 티파니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두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길"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태티서 산타' 사진을 공개했다.

'태티서 산타' 사진 속 태연, 티파니, 서현은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앙증맞은 드레스를 입고 환하게 웃고 있다. 세 사람은 미모를 과시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형성했다.

누리꾼들은 "태티서 산타 귀엽다", "태티서 산타 미모가 우월하네", "태티서 산타 드레스 색깔이 각양각색", "태티서 산타 잘 어울려", "태티서 산타 예쁘다", "태티서 산타가 선물 줬으면"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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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