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2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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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미노, Mnet '야만TV' MC 낙점…절친 호흡

기사입력 2014.12.24 15:35 / 기사수정 2014.12.24 15:35

김승현 기자
하하, 미노 ⓒ 엑스포츠뉴스 DB
하하, 미노 ⓒ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김승현 기자] 방송인 겸 가수 하하와 프리스타일 미노가 Mnet 새 프로그램 '야만TV' 진행을 맡는다.

24일 Mnet 관계자는 "'야만TV'는 끼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과 함께하는 예능프로그램이다. 하하와 미노가 진행자로 활약한다"고 전했다.

'야만TV'는 이날 첫 녹화를 시작했으며, 구체적인 콘셉트는 정해지지 않았다. Mnet 관계자는 "자세한 사항은 추후 업데이트 되는대로 알릴 것"이라고 전했다. MBC '무한도전'에 함께 출연하며 친분을 과시한 하하와 미노의 호흡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야만TV'는 오는 2015년 1월 초에 방송될 예정이다.

김승현 기자 drogba@xportsnews.com

김승현 기자 drogba@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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