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그림 ⓒ 김그림 트위터
[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가수 김그림이 크리스마스를 맞아 근황을 전했다.
김그림은 24일 자신의 트위터에 "예쁜 트리 덕에 집안이 따뜻해졌어요. 선물 감사해요. 눈사람 인형 모자 쓰고 신났어요. 모두 따뜻하고 행복한 크리스마스 이브 보내세요"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이 사진 속에서 김그림은 작은 트리를 배경으로 미소를 띤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조명을 받아 화사한 그의 얼굴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김그림은 지난 17일 싱글 앨범 '힘이 돼줄게'를 발표하고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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