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선미와 손하트 인증…시크녀 매력 발산

[엑스포츠뉴스=정희서 기자] 걸그룹 포미닛 현아와 가수 선미가 친분을 과시했다.

현아는 19일 "하투#하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현아와 선미는 손으로 하트를 만든 채 시크한 표정을 짓고 있다. 두 사람은 짙은 스모키 화장과 강렬한 레드립으로 미모를 발산하고 있다.

현아가 속한 포미닛과 선미는 이날 KBS '뮤직뱅크' 연말 결산 특집에 출연했다.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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