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룡영화제' 노수람 ⓒ 환상
▲ '청룡영화제' 드레스 노수람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청룡영화제'에서 파격적인 의상을 선보인 노수람의 과거 욕조신이 화제다.
노수람은 17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제35회 청룡영화제'에서 검은 전신 망사 드레스를 입었다.
노수람은 속살이 훤히 드러나는 시스루 스타일의 파격적인 디자인의 드레스로 섹시미를 강조해 포털 사이트 검색어 1위에 오르기도 했다.
노수람의 과거 스틸컷도 화제다. 노수람은 지난 10월 개봉한 영화 '환상'에서 교통사고로 식물인간이 된 남편을 간호하는 아내를 연기한 바 있다. 최근 MBC 드라마 '미스터백'에서도 G컵녀로 특별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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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