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2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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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한채영, 미모의 친언니 공개…누리꾼 "우월자매네"

기사입력 2014.12.12 12:33 / 기사수정 2014.12.12 12:43

조재용 기자
'해피투게더' 한채영 ⓒ KBS 방송화면
'해피투게더' 한채영 ⓒ KBS 방송화면


▲ 해피투게더 한채영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무] '해피투게더' 한채영이 언니에 대해 언급한 가운데 누리꾼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11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는 한채영, 김준호, 송경아, 한승연이 출연해 '한류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한채영의 미모변천사가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한채영은 자신의 사진이 나오자 "나는 튀지 않는 아이였다. 언니가 타고난 미인이었다. 나보다 더 튀었다"며 "언니 이름이 세라인데 난 늘 세라 동생이라 불렸다"고 말했다.

이어 한채영은 "언니는 키가 176cm이고 모델 같았다. 언니는 21살 때 일찍 결혼해서 현재는 주부"라고 근황을 밝혔다.

'해피투게더' 한채영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해피투게더 한채영, 솔직하다", "'해피투게더' 한채영 재미있다", "'해피투게더' 한채영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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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용 기자 jaeyong241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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