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칸타레' 금난새 샘 해밍턴 ⓒ tvN '언제나 칸타레' 금난새 방송화면
▲ '언제나 칸타레' 금난새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바흐를 꿈꾸며 언제나 칸타레'의 금난새가 샘 해밍턴을 칭찬했다.
5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바흐를 꿈꾸며 언제나 칸타레(이하 '언제나 칸타레')'에서는 1악장 '운명의 서막' 편이 방송됐다.
이날 오디션에 참가한 샘 오취리는 뛰어난 드럼 실력을 선보였다. 그러나 샘 해밍턴은 기대에 못미쳤다.
샘 해밍턴은 리코더를 불었지만 별다른 반응이 없자 비장의 무기로 군악대에서 퍼레이드를 했던 큰 북을 꺼냈다.
이에 '언제나 칸타레' 금난새는 "괜찮게 하는 것 같다. 우리가 하는 음악에 잘 해낼 수 있을 것 같다"며 샘 해밍턴을 칭찬해 눈길을 끌었다.
'언제나 칸타레'는 금난새의 지도 아래, 연예인과 일반인이 함께 결성한 오케스트라가 자선공연에 도전하는 4부작 리얼리티로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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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하나 기자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