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 허니버터칩
▲ 니콜 허니버터칩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가수 니콜의 허니버터칩 앓이가 포착됐다.
1일 니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잘 먹겠습니다. 콜링만세. 허니콜버터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니콜은 요즘 장안의 화제가 된 과자 허니버터칩을 들고 있다. 콜링은 니콜의 팬클럽 이름이다.
누리꾼들은 "니콜 허니버터칩 맛있겠다", "니콜 허니버터칩 인증샷 귀여워", "니콜 허니버터칩 나도 먹고 싶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니콜은 지난달 19일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미니앨범 '퍼스트 로맨스(First Romance)'를 공개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