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3 0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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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가요' 에이핑크, 대기실 셀카 '인형 미모 과시'

기사입력 2014.12.01 13:17 / 기사수정 2014.12.01 13:17

정희서 기자
'인기가요' 에이핑크 ⓒ 에이핑크 트위터
'인기가요' 에이핑크 ⓒ 에이핑크 트위터


▲ '인기가요' 에이핑크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에이핑크 김남주와 윤보미가 SBS '인기가요'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김남주와 윤보미는 지난달 30일 SBS '인기가요' 방송을 앞두고 에이핑크 공식 트위터를 통해 "오늘 비도 오고 추운데 다들 괜찮으신가요? 우리는 밥 먹는다. 안 드신 분들은 점심 드세요. 잠시 뒤 '인기가요' 에이핑크 '러브(LUV)' 무대 본방사수도 잊지 마세요"라는 글과 함께 셀카를 게재했다.

이날 SBS '인기가요'에서는 에이핑크가 출연해 신곡 'LUV'로 소녀가 아닌 여성적 매력을 뽐냈다.

실루엣이 강조되는 의상으로 여성미를 살린 에이핑크는 요정 같고 순수한 소녀의 이미지에서 벗어나 좀 더 성숙하면서도 섹시한 여성적인 매력으로 다양한 에이핑크의 색깔을 선보였다.

에이핑크의 신곡 'LUV'는 힙합적 요소가 가미된 댄스곡으로 첫사랑을 그리워하는 아련한 분위기의 가사가 인상적인 곡이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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