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7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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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스타4' 서예안 무대에 유희열 "댄스 음악 신기원 발견한 것 같다"

기사입력 2014.12.01 11:42

'K팝스타4' 서예안 ⓒ SBS 방송화면
'K팝스타4' 서예안 ⓒ SBS 방송화면


▲'K팝스타4' 서예안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K팝스타4' 서예안의 무대에 유희열이 칭찬을 전했다.

30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4'는 본선 1라운드 오디션이 전파를 탔다.

이날 팝스타 아리아나 그란데의 '프라블럼(PROBLEM)'을 선곡한 서예안은 간주가 시작되자 좌우로 몸을 흔들며 어설픈 댄스를 구사했다. 이에 심사위원과 객석에 있던 JYP 소속 가수들도 웃음을 터뜨렸다.

심사위원 유희열은 "내가 제작자로 나서서 SBS '인기가요' 에 서예안을 내보낸다면 그대로 나갈 것이다. 우리나라 댄스 음악의 신기원을 발견한 것 같다. 동영상 조회수 100만건도 가능하다. 다음 번에도 또 보고 싶다"라고 평가했다.

서예안은 양현석, 박진영, 유희열 세 심사위원에게 모두 '합격'을 받고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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