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4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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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가중계' 유지태 "6개월 아들, 병원에서 키로 1등"

기사입력 2014.11.29 21:51 / 기사수정 2014.11.29 21:51

'연예가중계' 유지태가 가정적인 면모를 보였다. ⓒ KBS 방송화면
'연예가중계' 유지태가 가정적인 면모를 보였다. ⓒ KBS 방송화면


▲ 연예가중계

[엑스포츠뉴스=원민순 기자] 배우 유지태가 아들이 병원에서 키로 1등이라고 밝혔다.

29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는 스타 줌 인 유지태 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유지태는 자신의 세 가지 보물에 대해 첫 번째로 결혼반지를 꼽으며 "제가 살고 싶은 희망, 행복이 다 이 안에 담겨 있다"고 아내 김효진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유지태는 두 번째 보물로 심장을 뛰게 한다는 카메라를 꼽은 뒤 마지막 세 번째 보물로  아들을 말했다.

유지태는 아들을 두고 "결정체다. 내 희망, 행복, 사랑. 모두 다 그렇지 않으냐"라며 아들바보의 모습을 보였다.

유지태는 "아들이 현재 6개월이다. 병원에서 키로 1등을 하고 있다. 너무 잘 웃는다"면서 아들 얘기가 나오자 부쩍 밝은 얼굴로 얼굴에 미소를 띤 모습이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원민순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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