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4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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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임창정 "제 2의 족장 노린다"

기사입력 2014.11.28 22:21 / 기사수정 2014.11.28 22:21

민하나 기자
'정글의 법칙-in 코스타리카'에 임창정이 출연했다.  ⓒ SBS 정글의 법칙 방송화면
'정글의 법칙-in 코스타리카'에 임창정이 출연했다. ⓒ SBS 정글의 법칙 방송화면


▲ 정글의 법칙

[엑스포츠뉴스=민하나 기자] 임창정이 '정글의 법칙'에서 야심을 드러냈다.

28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in 코스타리카' 프롤로그편에서는 신입 병만족 멤버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임창정은 "김병만은 어설프다. 이번 회부터는 임창정의 정글의 법칙이다"라며 자신의 활약에 주목해달라고 말했다.

임창정은 누가 시키지 않아도 알아서 척척 일을 하는 리더십을 보여주는 등 깨알 같은 개그로 병만족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정글의 법칙-in 코스타리카'에는 김병만, 임창정, 정만식, 박정철, 류담, 서지석,이태임,이창민, 장동우가 출연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민하나 기자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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