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7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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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 강용석 "둘째 아들이 직접 추첨해 사립초 입학"

기사입력 2014.11.27 23:34 / 기사수정 2014.11.27 23:34

이희연 기자
'썰전' 강용석이 아들의 초등학교 추첨담을 털어놨다. ⓒ JTBC 방송화면
'썰전' 강용석이 아들의 초등학교 추첨담을 털어놨다. ⓒ JTBC 방송화면


▲ 썰전

[엑스포츠뉴스=이희연 기자] '썰전' 강용석이 둘째 아들의 사립 초등학교 추첨 경험담을 털어놨다.

27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썰전'에서는 김구라, 강용석, 이철희가 출연해 유치원 추첨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강용석은 둘째 아들 강인준 군의 사립 초등학교 추첨과 관련된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강용석은 "장모님이 운이 있다며 자신이 뽑겠다고 했다"라며 "거기는 애를 데려가야 한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강용섭은 "집사람은 떨린다며 못 갔다. 추첨 당일 할머니가 뽑는 순간에 못 뽑겠다며 아들에게 뽑으라고 했다. 아들이 뽑았는데 됐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이희연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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