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7 0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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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슬 테디, 2년째 애정전선 이상 없다

기사입력 2014.11.26 15:10 / 기사수정 2014.11.26 15:11

한인구 기자
한예슬, 테디 ⓒ 엑스포츠뉴스DB, YG엔터테인먼트
한예슬, 테디 ⓒ 엑스포츠뉴스DB, YG엔터테인먼트


▲ 한예슬 테디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배우 한예슬과 YG엔터테인먼트 프로듀서 테디가 여전히 사랑을 키워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예슬과 테디는 지난해 공개 연애를 시작했지만 최근 결별했다는 소식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퍼져나갔다.

방송계에 따르면 한예슬의 관계자는 그와 테디 사이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예슬은 SBS 주말드라마 '미녀의 탄생' 촬영 중에도 테디와의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 방송관계자들도 한예슬과 테디의 애정전선에는 이상이 없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한예슬은 오랜 만에 복귀한 드라마 '미녀의 탄생'으로 주목받고 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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