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채연 ⓒ 채연 인스타그램
▲ 택시 채연 셀카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가수 채연이 오랜만에 예능 나들이에 나선 가운데 고양이 셀카가 화제다.
25일 방송된 tvN '택시'에는 '90s 아이콘 특집'으로 김현정과 소찬휘, 채연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채연은 4년만에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다"라며 "한국에선 섹시한 이미지이지만 중국에선 살짝 어눌한 말투 때문에 귀여운 이미지로 통한다. 발라드 가수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앞서 채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냐옹냐옹냐옹"이란 글과 함께 네일아트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공개된 사진 속 채연은 두 손을 앞으로 하며 고양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채연은 잡티 없는 피부로 동안 외모를 뽐내고 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고광일 기자 redcomet01@naver.com